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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규인 詩] 설레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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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규인 운영위원
기사입력 2019-06-10

▲ 용인 에버랜드 장미축제     © 연규인 운영위원


설레임

 

푸르름 안고

붉게 핀 너는

누구를 향한 눈맞춤인가

 

겹겹 쌓인 속살에

사알짝

웃음 머금은

너는

알지 못하겠지

그게

사랑인지 정열인지를

 

이왕

눈 맞출려거든

무리 속 말고

하늘 향해 두려무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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